top of page

  십계명(출애굽기 20장)

      ① 여호와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② 우상을 섬기지 말라
  ③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어 일컫지 말라
  ④ 안식일을 지켜라
  ⑤ 부모를 공경하라
  ⑥ 살인하지 말라
  ⑦ 간음하지 말라
  ⑧ 도둑질하지 말라
  ⑨ 거짓 증거 즉 위증하지 말라
  ⑩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출애굽기는 창세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와 함께 모세 오경으로 불리운다. 모세 오경은 원래 한 권의 책이었는데 나중에 편의상 다섯 권으로 나눠진 것이다. 출애굽기는 “야곱과 함께 각기 권속을 데리고 애굽에 이른 이스라엘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출 1:1)로 시작한다. 히브리 성경은 “그리고 이것들은 이름들이다...”로 시작하는 “베엘레 쉐모트”(תומשׁ הלאו)가 책의 이름이다. 출애굽기의 이와 같은 시작은 왜 야곱(이스라엘)의 아들들이 이집트로 내려가게 됐는지를 설명하고 있는 그 앞의 책인 창세기와의 연결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다. 출애굽기의 첫 단어에 접속사 ‘그리고’를 쓰고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창세기와의 연결을 의도하는 그 첫 번째 증거이기도 하다. 아울러 애굽으로 내려가게 된 경위의 설명은 앞으로 전개될 애굽에서의 탈출을 위한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런데 출애굽기(Exodus) 책명은 70인 역과 불가타 역에서 가져온 것으로 그 중요 내용에 의거해 ‘애굽을 탈출한 기록’의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실상 전체 40장에서 애굽을 탈출한 이야기는 앞부분인 1-12장까지다(홍해바다까지 추적해 온 애굽의 병사들을 따돌린 기적과 그에 대한 찬양의 노래까지를 포함하면 15장까지 연결될 수도 있지만, 실제 애굽에서의 탈출기는 유월절 기원의 장을 설명하는 12장까지이다). 그 뒤는 시내산에 이르는 광야 여정과 시내산에 도착(19장)한 이래 하나님과의 계약체결과 그 뒤에 여러 법조항들이 뒤따른다. 시내산을 떠나는 이야기는 레위기를 거쳐 비로소 민수기 10장에 가서야 나온다. 이른바 ‘시내산 전승단락’이라 불리는 출애굽기 19장에서 민수기 10:10까지의 긴 단락에는 오경의 모든 율법 조항들이 들어 있다. 이는 출애굽기가 애굽에서의 탈출을 시내산에서의 계약체결과 율법수여에 목적을 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출애굽기는 회막을 만들게 되는 것으로 끝을 맺고(40장), 레위기의 시작은 바로 이 회막에서 여호와가 모세를 부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레 1:1). 회막 안에 계신 여호와가 출애굽기와 레위기의 연결이 되는 셈이다. 그렇다면 출애굽기 읽기는 어떻게 여호와가 회막 안으로 들어오시게 되었는가 하는 면에 주의를 기울여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이는 ‘여호와가 어디에 계시는가’의 신학적 문제이기도 하다. 여호와의 등장은 출애굽기에서 매우 중요하다. 모세를 부르는 장면에서 여호와의 이름이 계시되고(3:14-15), 특히 조상들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엘 샷다이)으로 나타난 것과 구분하여 처음으로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나타나는 것을 강조하고 있음이 그렇다(6:3).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여호와는 조상들의 하나님과 동일시하고 있다(3:15).
 
여호와의 등장이 곧 출애굽 신앙고백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것이라면, 그 여호와는 어디에 계시는가? 눈에 보이지 않는 여호와가 어디에 계시는지를 무엇으로 알 수 있을까? 출애굽기는 이를 중요하게 묘사한다. 애굽에서의 탈출(출애굽)을 인도하시는 여호와에 대한 표현이 구름기둥(낮)과 불기둥(밤)이다(13:21; 14:19,24). 이스라엘을 인도하시는 여호와는 그의 기적적인 구원사건을 통해 나타난다. 홍해(갈대바다/얌숩)에서의 기적 사건에서 여호와는 ‘나(여호와)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으로 말한다(14:17; 15:6). 만나의 기적 사건에 대한 예시도 ‘여호와의 영광’을 보게 될 것으로 말한다(16:7).
 
그런데 그 여호와의 영광이 어떻게 눈에 보이는가? 바로 구름이다(16:10). 모세가 여호와를 시내산에서 만나게 될 때, 언제나 구름이 등장한다(19:9,16; 24:15-18). 법궤가 만들어 지고, 법궤를 안치했던 성막이 세워진 다음,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기 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은 언제나 구름이 인도하는 길을 따라 갔다. 구름이 가던 길을 멈추면 그 자리에 장막을 쳤고, 구름이 머무를 때 까지 움직이지 않았으며, 구름이 떠오르면 그제야 장막을 거두고 구름을 따라 나섰다(40:36; 레 16:2; 민 9:15-22). 여호와가 회막에 계신다는 것은 곧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성막)에 가득 차는 것인데, 이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곧 구름이 회막을 덮는 모습이다(33:9; 40:34-38). ‘회막’은 ‘만남의 장막’이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만나게 되는 이스라엘의 삶의 가장 중요한 곳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회막에 계시는 여호와를 어떻게 만날 수 있는가? 회막, 성막은 곧 여호와께 제사(예배)를 드리는 장소이다. 그렇기 때문에 회막에 계시는 여호와를 만나러 가기 위한 모든 제의에 관련된 사항들이 출애굽기 다음인 레위기에 나오는 것이다.
 
출애굽기가 애굽에서의 탈출과 시내산 계약 이후 회막 봉헌으로 끝을 맺는다면, 이들의 관계는 무엇일까? 그 핵심이 야훼가 애굽에서의 탈출(해방)을 위하여 모세를 부르는 장면에서 나타난다. 모세를 부르는 장면(3장)에서 야훼는 애굽에서의 해방의 목적이 단순히 고난과 억압으로부터의 해방만이 아니라, 가나안 땅으로의 인도하심을 말한다(3:8). 애굽에서 바로의 억압만 끝나는 것으로 해방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애굽에서 나오는 것이 목적이고, 그것은 곧 가나안 땅으로 가는 첫 발걸음이며, 이는 조상들과의 약속에 기인하는 것이다(창 15:12-21). 애굽에서의 해방과 가나안 땅으로의 인도하심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은 다름 아닌 창세기에 나온 조상들의 하나님이다(출 3:6.15-17; 6:3-5.8).
 
그런데 애굽에서 탈출해 곧장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는 게 아니다. 시내산에서 모세를 부르신 여호와는 해방을 위해 모세를 파송하게 된 그 증거로, ‘시내산에서 야훼를 예배’하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이다(3:12). 이는 모세가 바로에게 가서 히브리 백성들을 보내줄 것을 요구하는 장면에서도 계속 나온다(5:3,7; 7:16; 8:1[7:26]; 8:8[8:4] 등등).
 
결국 출애굽기가 애굽의 탈출이 비록 중요한 내용일지라도 그것만으로는 출애굽기를 설명하기란 충분치 않다. 애굽에서의 탈출과 시내산에서의 예배(계약체결, 율법수여), 그리고 가나안 땅으로 가기 위한 이주/여행이 중요 주제다. 이는 출애굽기 앞에 있는 창세기와의 연결이며, 그 뒤에 나오는 레위기-민수기-신명기를 연결하는 것이다.
 
요약하면, 출애굽기는 애굽에서의 탈출(해방)의 의미와 시내산에서의 계약체결, 그리고 회막이 만들어지기까지의 법조항들이 오경이라는 큰 틀에서 어떤 관련을 맺으며 이루어져 있는가를 주목하며 읽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상의 큰 주제들을 연결하는 세부 내용들은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가?

 

첫째는, 무엇보다도 이상의 주제들을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이 곧 모세이다. 모세의 이동경로가 곧 이상의 중심 주제들을 연결하고 있다. 이는 모세의 죽음까지 연결된 오경 전체를 한 권으로 연결하는 것이기도 하다. 또한 모세는 오경과 예언서를 연결하는 교량역할도 한다. 그에 대한 평가(신 34:10: “그 뒤에 이스라엘에는 모세와 같은 예언자가 다시는 나지 않았다”)는 히브리 성경 제1부 오경의 뒤를 잇는 제2부 예언서(느비임)와의 연결이며, 여호수아의 등장 역시 모세와의 연결이다(수 1:1-5). 

 

둘째는, 애굽 탈출과 시내산으로 가는 광야 여정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불평주제들은 시내산 도착 이전과 시내산을 떠나 모압에 이르기 까지 반복되는 주제로, 이는 계약백성 이전과 그 이후 모두 동일한 모습으로, 이는 앞으로(이스라엘 역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리게 되는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의 주제들을 이루어 가는데 그 목적이 들어있다. 

셋째는, 애굽에서의 탈출이 그리 쉽지 않았다는 것을 출애굽기는 애굽에 내린 10가지 기적과 재앙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7:14-12:36). 그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이는 애굽의 백성들과 이스라엘 백성, 그 후손에 이르기 까지 ‘여호와가 누구’인지를 알리려 함에 있다(10:2). 여호와를 알리게 하는 것, 여호와가 누구인지를 영원히 기념하는 것은 무엇을 통해 가능한가? 그것이 곧 해마다 반복되는 절기다. 열 번째 장자의 죽음에 대한 애굽에 내린 재앙은 이스라엘의 장자를 살리는 하나님의 구원사건이며, 이것이 결정적 출애굽의 동인이 되었다. 이를 기념하는 것이 곧 유월절이다. 이스라엘 절기의 가장 큰 의미는 기념이다. 곧 여호와 하나님의 구원사를 대대로 기념하는 것이다. 장자의 구원은 장자/초태생/첫수확 곧 십일조가 하나님의 것이라는 중요한 신학을 갖고 있는 것이다. 출애굽기는 이스라엘의 신앙고백인 출애굽신앙 고백을 담고 있고, 이는 유월절을 통해 대대로 이어지는 것이다.
 
넷째는, 시내산에 도착해 계약체결시 이스라엘은 ‘제사장의 나라’(19:6)가 된다. 이는 이스라엘과 열방의 관계를 말해주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이스라엘은 제의공동체가 되고, 열방으로 하여금 야훼께 경배하도록 이끄는 제사장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다. 그 이후에 나오는 여러 법조항(십계명, 계약법전:20:22-23:33, 제의 십계명 34장)들은 바로 제사장의 나라로서의 이스라엘의 정체성을 말해주는 것이다.
 
다섯째는, 시내산 계약체결과 함께 이어지는 법률 조항들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다. 제일 먼저 20장에 십계명과 그 뒤에 나오는 계약법전(20:22-23:33)이 출애굽과 시내산 그리고 가나안 땅으로의 이주와 관련해 어떤 의미를 갖는가이다.
 
여섯째는, 시내산 계약체결 이후 첫 번째 돌판이 깨지고 두 번째 돌판이 주어진 사건이다. 그 원인으로 제공된 아론의 금송아지 사건이 갖는 의미이다. 특히 두 번째 돌판이 주어지면서 나타난 하나님의 자비에 관한 보도(34:6)의 의미에 관한 사항이다. 이스라엘 전체 역사와 관련하여, 북이스라엘의 멸망의 원인이 ‘여로보암의 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면, 곧 단과 벧엘에 세운 금송아지를 제거하지 못했던 것과의 관련이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멸망을 초래했고,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갔다면, 포로에서의 귀환, 구원선포의 가능성의 이유가 하나님의 자비하심에 있다면(욜 2:13 욘 4:2), 출애굽기 34장의 두 번째 돌판 이야기와 어떤 신학적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것이다.
 
일곱째는, 시내산 계약체결이 제사장의 나라로서의 이스라엘의 정체성을 말해준다면, 그리고 이들에게 내려준 법을 보존하기 위한 언약궤 제작과 성막건축 그리고 그 안에서 제의를 드리기 위한 제의기구 및 제단에 관한 사항과 제사장 법규들은 금송아지 사건의 전후를 둘러싸고 있음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 출애굽기 전체 구조
 
I. 애굽으로부터의 구속과 시내산까지의 여정(1:1-18:27)
   1) 애굽에서 히브리인들이 압제를 당함(1:1-22)
   2) 모세의 탄생과 초기 생활:그의 소명 받음과 바로에 대한 사명(2:1-6:27)
   3) 10가지 재앙과 유월절(6:28-13:16)
   4) 애굽으로부터의 탈출과 갈대아 바다에서의 구원(13:17-15:21)
   5) 시내산으로의 여행(15:22-18:27)
 
II. 시내산 언약(19:1-24:18)
   1)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현현(19:1-25)
   2) 언약을 주심(20:1-21)
   3) 언약의 책(20:22-23:33)
   4) 언약의 비준(24:1-18)
 
III. 성막과 제의에 대한 가르침(25:1-31:18)
   1) 성막과 기구들(25:1-27:21; 29:36-30:38)
   2) 제사직과 성별됨(28:1-29:35)
   3) 성막 제조 기술자들(31:1-11)
   4) 안식일 준수(31:12-18)
 
IV. 언약의 파괴와 갱신(32:1-34:35)
   1) 금송아지 사건(32:1-35)
   2) 하나님께서 모세 및 백성과 함께 하심(33:1-23)
   3) 언약의 갱신(34:1-35)
 
V. 성막을 지음(35:1-40:38)
   1) 자발적 헌납(35:1-29)
   2) 제조 기술자들의 임명(35:30-36:1)
   3) 성막과 기구들(36:2-39:43)
   4) 성막의 완성과 봉헌(40:1-38)

20200906_151151
20200906_152640
20200906_152801
20200906_152848
20200906_150247
20200906_150257
20200906_151140
20200906_151129
20200906_153443
20200906_154434
20200906_153303
20200906_153738
20200906_154434
20200906_153300
20200906_153433
20200906_153010
20200906_153001
20200906_153708
20200906_153745
20200906_155842
20200906_155835
20200906_155635
20200906_161056
20200906_162724
20200906_162821
20200906_162750
20200906_162519
20200906_162425
20200906_162242
20200906_162249
20200906_162252
20200906_162334
20200906_162338
20200906_162443
20200906_162904
KakaoTalk_20180911_124822891
KakaoTalk_20180911_124818936
KakaoTalk_20180911_124807231
KakaoTalk_20180911_124630309
KakaoTalk_20180911_124546105
KakaoTalk_20180911_124540859
KakaoTalk_20180911_124255047
KakaoTalk_20180911_124229453
KakaoTalk_20180911_124207704
KakaoTalk_20180911_124151068
KakaoTalk_20180911_124133929
KakaoTalk_20180911_124127324
KakaoTalk_20180911_124118205
KakaoTalk_20180911_124107106
KakaoTalk_20180911_123917327
KakaoTalk_20180911_123825558
KakaoTalk_20180911_123811158
KakaoTalk_20180911_123816105
KakaoTalk_20170406_185148648
049
045
044
041
038
028
016
013
015
009
KakaoTalk_20170421_060442636
KakaoTalk_20170421_060351989
KakaoTalk_20170421_000844299
KakaoTalk_20170421_000842416
KakaoTalk_20170420_225010168
KakaoTalk_20170420_224937824
KakaoTalk_20170420_225002509
KakaoTalk_20170420_224907486
KakaoTalk_20170420_224931762
KakaoTalk_20170420_224917561
KakaoTalk_20170420_224919866
KakaoTalk_20170420_224101332
KakaoTalk_20170420_224311621
KakaoTalk_20170420_224334424
KakaoTalk_20170420_224641110
DSC02818
DSC03719
DSC03716
DSC03699
DSC03679
DSC03673
DSC03656
DSC03651
DSC03536
DSC03552
DSC03559
DSC03577
DSC03641
DSC03603
DSC03649
DSC03526
DSC03516
DSC03506
DSC03503
DSC03497
DSC03487
DSC03479
DSC03454
DSC03468
DSC03460
DSC03445
DSC03447
DSC03444
DSC03442
DSC03247
DSC03254
DSC03435
DSC03431
찬23
찬22
찬21
찬20
찬19
찬18
찬17
찬16
찬15
찬14
찬13
찬12
찬11
남6
남4
남3
남1
P20151011
P2015
6786
5546
2341
4567
0909
776
789
665
335
332
234
134
66
44
7
11
13
15
01
6
DSC00714.JPG
DSC00713.JPG
DSC00702.JPG
DSC00642.JPG
DSC00645.JPG
DSC00639.JPG
DSC00432.JPG
다비다회.jpg
praying_hands.jpg
DSC09744.JPG
DSC09730.JPG
DSC09212.JPG
DSC09210.JPG
DSC09163.JPG
DSC09094.JPG
MSN.jpg
BMK.jpg
BM.jpg
UCDB.jpg
CN.jpg
M-C.jpg
DSC09048.JPG
DSC09602.JPG
DSC09626.JPG
DSC01365.JPG
DSC01322.JPG
HB.jpg
IMG_1102.JPG
IMG_0987.JPG
IMG_0949.JPG
IMG_0959.JPG
BH.gif
HOP.jpg
IMG_1025.JPG
DSC01162.JPG
DSC09856.JPG
DSC09492.JPG
DSC09411.JPG
DSC09083.JPG
DSC09533.JPG
DSC09501.JPG

© 2023 by Banpo Church

137-049 서울특별시 동작구 보라매로 5길 23 보라매삼성옴니타워 지하 101호  

               T. 070-8635-8547, F. 02-537-2922

아름다운 집(노인요양시설)

415-852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곶남로 560번길 100 T. 031-987-9685, F. 031-987-8364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