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종의 준비

  - 임종이 임박하면, 방을 깨끗이 치우고, 환자를 씻기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 입힌 후 환     자가 편안하게 소천할 수 있도록 조용한 찬송과 기도 및 성경 말씀을 듣게 한다.

  - 교회에 연락하여 목사님을 모시고, 임종 예배를 드림이 좋다.

  - 환자가 보고싶어 하는 사람과, 환자를 보아야 할 사람들에게 연락을 취한다.

  - 유언을 준비 하도록 한다.

  - 가족들은 장례방법, 장지 등을 협의한다.

  * 만일, 환자가 비신자이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기회를 주는 것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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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임  종
    환자의 상태가 움직이는지를 확인 한 후 눈을 감기고, 턱을 고인 후에 깨끗한 천이나 이불로 덮어주고 장례를 준비한다.

 

3. 빈소의 설치
  - 빈소를 설치하고, 성경책, 영정사진 그리고, 촛대등을 올려 놓는다.

  - 고인이 평소 좋아했던 찬송가를 틀어 놓는다

  - 조문객을 위하여 흰 국화를 준비한다.

  * 절대로 빈소에 향을 피우지 않는다.

 

4. 입관 및 입관 예배
  - 유가족의 입회하에 목사님의 기도로 입관을 시작합니다.

  - 입관에 필요한 절차는 장례지도사가 진행하고, 유가족은 같이 지켜보며 유가족은 고       인의 마지막 모습을 본다

  - 입관절차를 마친 후 영정사진과 성경책을 놓는다.

  - 유가족은 상복을 입고, 입관 예배를 드린다. 

 

5. 조  문
  - 빈소는 밝고 청결하게 하여 조문객을 맞이한다.

  - 흰 국화를 준비하여 분양대신 헌화하도록 한다

  - 성도가 아님 조문객인 경우, 고인이 기독교인 임을 상기시킨 후에 헌화꽃으로 뭉념할     것을 부탁 권유 한다.

  - 상주는 조문객의 기도가 끝난 후 맞절 또는 악수로 답례한다.

 

6. 발  인
  - 예배 순서지에 고인의 약력, 상가대표 인사말을 미리 준비한다

  - 목사님의 주례로 예배 후 헌화의 순서를 갖는다

  - 운구 시 목사님의 인도로 영정사지느 성경책, 관, 유족, 친지 및 조문객 순으로 운구하     며, 찬송가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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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하  관
  - 별도의 하관 시간이 없이 장지에 도착 후 편리한 시간에 하관한다

  - 예배순서에 따라 목사님이 하관 예배를 드린다. 

 

8. 삼우제(삼일째)
  - 기독교의 교리에는 맞지 않으나, 장례 후에 고인의 묘소가 잘 꾸며져 있는지 확인하는     차원에서 방문하여 예배 드림은 좋다

  - 주일을 피해서 편한 날을 택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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